목사님, 우리들의 목사님 서삼정 목사 45년 목회 은퇴와 감사

“목사님, 우리들의 목사님” 서삼정 목사 45년 목회 은퇴

서삼정 목사님께서는 45년 동안 목회 활동을 해오셨습니다. 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를 개척하시고 45년 동안 헌신적인 목회를 이어오셨습니다. 이제 서삼정 목사님께서는 올 연말 은퇴를 맞이하십니다.

서삼정 목사님은 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를 개척하신 이후, 45년 동안 끊임없이 교회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셨습니다. 목회자로서의 뜨거운 열정과 섬김으로 교회 공동체를 이끌어오셨고, 성도들의 신앙 성장과 영적인 성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오셨습니다.

서삼정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목회자였습니다. 목사님은 늘 성도들의 어려움에 함께 아파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며, 따뜻한 격려와 섬김으로 성도들에게 힘이 되어주셨습니다.성도들은 서삼정 목사님을 깊이 존경하고 사랑하며, 목사님의 은퇴를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서삼정 목사님은 은퇴 후에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실 것으로 기대됩니다.목사님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며 하나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