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재미 교포 English 강사다: 미국에서 한국어로 영어 가르치기

미국에서 22년 동안 살았어요. 한국인 같지만 외국인이고, 외국인 같지만 한국인이에요.

신촌 파고다에서 3년 연속 고객 만족도 1등 강사로 뽑혔어요. 저는 재미있고 유익한 문화가 가득한 진짜 영어를 가르쳐요.

저는 미국에서 22년 동안 살면서 미국 문화와 한국 문화를 모두 경험했어요. 미국에서 자랐지만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도 깊어요. 한국어와 영어, 두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한국 문화와 미국 문화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요.

특히 미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기 때문에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면서 미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미국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서 수업을 진행하며, 미국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죠.

저는 단순히 영어 문법과 단어를 가르치는 것 이상으로, 학생들이 영어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진짜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저와 함께 즐겁고 유익한 영어 여행을 떠나보세요!